전북대는 오는 18일 예정된 입학식을 취소하고, 오는 21일 졸업식은 기존 천여 명이던 참석 인원을 최대 백여 명으로 규모를 대폭 축소해 열기로 했습니다.
전주대와 군산대, 군장대 등 다른 대학들도 졸업식과 입학식, 신입생 환영회 등을 취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 보건당국과 전북지역 대학들은 다음 달 개강을 앞두고 중국인 유학생 3천여 명 가운데 중국을 방문하고 돌아온 학생이 있는지, 의심증상이 있는지 등을 전수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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