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리시장을 방문한 허 시장은 시민들과 상인들을 만나 성수품 물가를 확인하고 어려운 살림살이 걱정도 함께하며 덕담을 나눴다. 허 시장은 필요한 물품을 온누리상품권으로 직접 구매하며 상인들의 애로 사항을 들었다.
이 자리에서 허 시장은 “지속적인 경기 침체로 상인들의 걱정이 큰 상황”이라며 “매년 장보기 민심을 파악했지만 소비심리가 많이 위축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대형마트보다 전통시장이 저렴하기 때문에 시민들께서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한다면 경기가 나아지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시에서도 물가 안정과 경기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테니 전통시장도 좋은 상품으로 고객에게 신뢰를 줄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허 시장은 “화재사고에 취약한 동절기가 된 만큼 화재예방을 위해 안전 의식을 고취시키고 노후화된 전기시설 등을 살펴보는 점검 활동에 상인회장단이 적극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대덕경찰서 중리지구대와 법동119안전센터를 방문한 허 시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경찰, 소방 관계자의 노고를 위로했다. 그러면서도 범죄 취약지역, 전통시장, 대형마트, 주택밀집지역 등의 소방 및 범죄예방 활동을 철저히 해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수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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