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부터 책임노선제를 시범 시행했으며,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버스 불편사항 관련 접수민원은 월 평균 21건으로, 책임노선제 시행 전 평균 52건보다 59% 줄었습니다.
민원 유형별로는 ‘결행’이 월 평균 약 77% 감소했으며, ‘불친절’이 80%, ‘배차시간 미준수’가 60% 감소했습니다.
그동안 시내버스 운행은 1개 노선을 3개 업체가 공동 운행하는 공동배차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서비스 제공 주체가 불분명했습니다.
책임노선제는 버스업체별로 노선을 나눠 책임지고, 동일한 노선을 한 회사가 지속 운행하기 때문에 운전기사의 책임감과 노선 숙지도가 향상되고 승객과의 친밀감 또한 높아져 서비스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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