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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시내버스 책인노선제 운영 후 민원 감소
작성 : 2020년 01월 15일(수) 16:26 가+가-
[신동아방송뉴스=지우열 기자] 천안시가 관내 운행 시내버스 노선중 45개 노선에 대해 책임노선제를 시범 운영한 결과 버스 관련 민원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11월부터 책임노선제를 시범 시행했으며,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버스 불편사항 관련 접수민원은 월 평균 21건으로, 책임노선제 시행 전 평균 52건보다 59% 줄었습니다.

민원 유형별로는 ‘결행’이 월 평균 약 77% 감소했으며, ‘불친절’이 80%, ‘배차시간 미준수’가 60% 감소했습니다.

그동안 시내버스 운행은 1개 노선을 3개 업체가 공동 운행하는 공동배차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서비스 제공 주체가 불분명했습니다.

책임노선제는 버스업체별로 노선을 나눠 책임지고, 동일한 노선을 한 회사가 지속 운행하기 때문에 운전기사의 책임감과 노선 숙지도가 향상되고 승객과의 친밀감 또한 높아져 서비스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우열 기자 기사 더보기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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