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대전, 중국 우한시 폐렴환자 관련 긴급 대책회의
작성 : 2020년 01월 15일(수) 16:03 가+가-
[신동아방송뉴스=지우열 기자] 대전시는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폐렴이 집단 발생함에 따라 ‘폐렴 대책반’ 구성과 우한시 입국자 중 증상자가 있을 것에 대비한 ‘24시간 비상대응체계’에 돌입했습니다.

대전시는 이번 폐렴의 원인병원체가 확인되기 전까지 ‘신종감염병 증후군’으로 간주해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및 ‘검역법’에 따라 검역, 격리, 역학조사 등의 조치로 적극 대응할 방침입니다.

대전시는 정유기 행정부시장 주재로 감염병 전문인력을 긴급 소집해 폐렴 대응 강화를 위한 긴급비상대책회의를 가졌습니다.

회의에서는 폐렴에 대한 방역대책 논의와 대응체계 가동 및 관내 유관기관의 임무 숙지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습니다.

대전시는 이날 회의에서 나온 의견들을 바탕으로 향후 발생 동향을 예의주시하는 한편, 증상자 추가 발생에 대비해 신속하고 투명한 소통체계를 갖춘다는 방침입니다.
지우열 기자 기사 더보기

news@sdatv.co.kr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신동아방송 지역방송국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