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에 따르면 인기리에 방영 중인 주말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배경으로 비내섬이 등장했다고 밝혔습니다.
드라마 주인공 윤세리가 북한 탈출 하루 전 북한 군인들과 석별의 정을 나누는 장소로 등장합니다. 아름답고 낭만적인 남한강의 갈대와 노을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충주시 앙성면 조천리 남한강에 있는 비내섬은 지난해 한국관광공사가 뽑은 ‘10월 가을 여행지’이기도 합니다.
낚시와 오프로드 등 레저 활동은 물론, 노지 캠핑 장소로도 유명세를 타고 있습니다.
한편 시는 ‘사랑의 불시착’ 드라마 제작사에 5억 원을 지원했고, 비내섬과 함께 탄금호 무지개길 등 충주의 명소들이 드라마 배경으로 등장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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