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법은 지난 8일 업무상 위력에 의한 추행 혐의로 기소된 현대무용가 A씨에 대해 징역 2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습니다.
또 성폭력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와 아동, 청소년, 장애인 관련 기관에 3년간 취업제한 명령을 내렸습니다.
A씨는 일방적인 추행이 아닌 합의된 관계였다며 혐의를 부인했지만, 재판부 위력을 행사해 범행을 저지른 혐의를 모두 유죄로 판단했습니다.
한편 A씨는 서울은 물론, 고향 청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며 한국현대무용협회와 현대무용진흥회 이사를 지내는 등 무용계 권위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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