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는 12월 26일 기준 근대역사관 관람객이 250,400명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2014년 개관이래 최대 관람객 기록이라고 말했습니다.
시는 원도심 일대가 지난해 8월 전국 최초 면단위 문화재로 등록(등록문화재 제718호)된 이후 지속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으며, 특히 올해가 3ㆍ1만세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으로 근대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방문객이 대폭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목포시는 근대역사관에 대한 높은 관심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내년에는 근대역사관 2관 전시 리뉴얼과 체험 프로그램 확대 등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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