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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 공장서 외국인 노동자 끼임 사고로 사망
작성 : 2019년 12월 30일(월) 14:56 가+가-
[신동아방송뉴스=이수정 기자] 전북의 한 공장에서 야간작업을 하던 외국인 노동자가 리프트에 끼어 숨졌습니다.

전북지방경찰청 등에 따르면 29일 새벽 2시쯤 전북 완주군 봉동읍의 한 자동차 휠 제조공장에서 중국 국적의 45살 A씨의 몸이 리프트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겨지기 전 숨을 거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 지난달부터 단기 계약직으로 공장에서 근무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사고 원인과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수정 기자 기사 더보기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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