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트럼프-아베, 75분간 통화…북한 도발 대비
작성 : 2019년 12월 23일(월) 16:05 가+가-
[신동아방송뉴스=이수정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전화통화를 하고 대북대응 등을 논의했습니다.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현지시간으로 21일 아베 총리와 통화를 하고 무역관계를 포함해 많은 양자 사안을 논의했다"면서 "두 정상은 북한과 이란 관련 상황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백악관은 또 "트럼프 대통령과 아베 총리는 특히 최근 북한의 위협적 성명을 고려해 긴밀하게 소통과 조율을 계속하기로 합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북한이 '성탄 선물'을 공언하며 대미압박 수위를 높이는 가운데 국제사회의 대북대응 공조를 다지려는 차원으로 관측됩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북한의 성명을 '위협적'으로 명시한 것은 이례적인 일로 북한이 미국을 겨냥해 연달아 내고 있는 비난 입장을 염두에 두고 대응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수정 기자 기사 더보기

news@sdatv.co.kr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신동아방송 지역방송국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