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내년 10월부터 새로 부여받게 되는 주민등록번호의 경우, "성별과 지역번호 등으로 구성됐던 뒷자리가 성별과 임의번호 6자리로 부여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주민번호 부여체계가 바뀌는 것은 지난 1968년 12자리로 부여한 후 1975년 현재의 13자리로 전면 개편한지 45년 만으로 정부는 "현행 체계에서 출신 지역이 식별돼 받는 국민의 불이익을 없애고,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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