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45년 만에 주민등록번호 개편…"지역표시 사라진다"
작성 : 2019년 12월 18일(수) 17:39 가+가-
[신동아방송뉴스=권민아 기자] 내년 10월부터 주민등록번호 뒷자리에 지역번호를 없애고 추정이 불가한 임의번호가 부여됩니다.

행정안전부는 내년 10월부터 새로 부여받게 되는 주민등록번호의 경우, "성별과 지역번호 등으로 구성됐던 뒷자리가 성별과 임의번호 6자리로 부여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주민번호 부여체계가 바뀌는 것은 지난 1968년 12자리로 부여한 후 1975년 현재의 13자리로 전면 개편한지 45년 만으로 정부는 "현행 체계에서 출신 지역이 식별돼 받는 국민의 불이익을 없애고,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권민아 기자 기사 더보기

news@sdatv.co.kr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신동아방송 지역방송국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