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연세대는 처음으로 촛불집회가 열렸습니다. 재학생과 졸업생으로 구성된 연세대 집회 집행부가 주최해 오후7시30분쯤 연세대 신촌캠퍼스 학생회관 앞에서 열린 '연세 조국 법무부 장관 퇴진 촉구' 집회에는 주최 측 추산 250명가량 참가했습니다.
고려대 재학생과 졸업생 200여명도 이날 오후 7시쯤 서울 성북구 고려대 안암캠퍼스 중앙광장에 모였습니다.
이어 "이제는 우리 순수한 청년들이 나서야 할 때"라며 "이번 집회를 끝으로 학교 단위가 아닌 전국적으로 학생들이 모일 수 있는 전국 대학생 연합 촛불집회를 전국 대학생들에게 공식 제안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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