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지금까지 팔린 145만 대를 전량 무상으로 수리하기로 했습니다.
소비자원은 해당 제품에 대한 피해사례가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다량 접수되자 실사용 가구 50곳을 대상으로 지난달 23일부터 18일간 현장 점검을 했습니다.
조사 결과 50대 중 11대가 콘덴서 전면면적의 10% 이상에 먼지가 끼어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LG전자는 이와 관련해 "보다 편리하게 건조기를 사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검증을 마쳤고, 소비자원의 시정 권고를 충실하게 이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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