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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률 0.1% 라더니"..우리은행 찾은 DLS 투자자들 망연자실
작성 : 2019년 08월 21일(수) 16:36 가+가-
[신동아방송뉴스=남세라 기자] 20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위례광장로에 있는 우리은행 위례신도시지점에는 긴장감이 감돌았습니다.

최근 문제가 된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상품(DLS·DLF)에 투자했다가 손실을 본 고객들이 아침부터 은행에 몰려온 것입니다.

이날 은행을 찾아온 피해자는 6명으로 대부분 은퇴한 고령자였습니다.

피해자들에 따르면 위례신도시지점에서만 독일 국채 금리 연계 파생결합상품에 투자했다가 손실을 앞두고 있는 투자자가 40여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위례신도시지점은 신도시 아파트 단지 한가운데에 있습니다.

은퇴하고 위례신도시에 자리 잡은 고령자가 많은 지역이다 보니 고액 단위로만 투자할 수 있고 상품 구조가 복잡한 금리연계형 DLS 피해자가 유독 많이 발생한 것으로 보입니다.
남세라 기자 기사 더보기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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