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와중에 대학교 1학년을 마치고 유급했던 조국 딸 A씨가 고등학교 시절은 배움에 대한 열의가 남달랐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씨는 고등학교 시절 보인 능력을 인정받아 2015년 부산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에 입학했으나 1학년을 마친 후 유급했습니다.
A씨는 크게 낙담하며 공부를 포기하려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런 그에게 지도교수가 장학금을 지급하며 격려의 손길을 내민 것이 이른바 '황제 장학금' 논란을 만들어냈습니다.
이어 조 후보자의 딸 조 씨가 졸업한 고려대학교 온라인 커뮤니티 ‘고파스’ 게시판에는 조 씨의 논문과 관련한 비판 글이 여러 건 게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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