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회장은 11일 서울 서초구 한국콜마 종합기술원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사태에 대해 깊이 반성하며 제 개인의 부족함으로 일어난 일이기에 모든 책임을 지고 이 시간 이후 회사 경영에서 물러난다”고 밝혔습니다. 윤 회장은 “이번 일로 많은 심려와 상처를 드린 저의 과오는 무겁게 꾸짖어 주시되 현업에서 땀 흘리는 임직원과 회사에는 격려를 부탁드린다”고도 말했습니다.
앞서 윤 회장은 6일과 7일 세종 본사와 서울 내곡동 신사옥에서 직원 700여명을 대상으로 월례조회를 하면서 친일 성향의 유튜버가 제작한 아베 정권을 찬양하는 동영상을 상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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