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과학교육원(원장: 장진규)은 창의관(생활관)을 활용한 ‘2014. 과학창의·체험심화캠프(고등)’를 지난 28일부터 30일(2박 3일)까지 운영했다. 일반계 고등학교 과학영재학생들의 창의적 탐구능력을 배양하고, 진로탐색의 기회와 정보를 제공함으로서 미래 첨단과학시대를 주도할 우수 과학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운영하는 본 캠프는 4개 과학중점학교(영광해룡고, 여수고, 광양백운고, 해남고) 2학년 42명을 대상으로 올해 처음 실시했다.
캠프에 참가한 광양백운고 정서윤 학생은 “수은분석기를 통해 모발에서 수은 측정 등 첨단기자재를 활용한 실험 및 강연을 통해 과학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증진시켜 즐거웠고 다른 학교 친구들과 정보도 교류하고 우정도 쌓을 수 있어서 유익했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장진규 원장은 “이번 심화캠프는 학생들이 첨단기자재를 활용 탐구활동을 수행함으로써 과학적 지식과 창의력, 사고력을 신장시켰으며, 과학기술분야로의 진로선택의 정보 제공 및 캠프 합숙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 함양으로 더욱 의미 있었다.
앞으로도 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많은 학생들이 참여 미래과학도의 잠재력을 계발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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