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를 방학 때도 살아있는 공간으로 만들자는 취지아래 학생들의 신청을 받아서 여름방학 방과 후 학교로 기초학력 멘토링, 원어민 회화, 제과제빵, 관악오케스트라, 합창, 우클렐레, 연극, 농구, 야구, 컴퓨터자격증, 스팀반 운영을 시작했다.
강사로는 본교 교사와 외부강사가 참여하고 있으며, 원어민 회화반과 제과제빵반에 참여하고 있는 2학년 윤여름 학생은 학교에서 여러 종류의 반을 개설해서 선택할 수 있게 해주셔서 진로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 마지막날까지 즐겁게 참여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소감을 이야기 했다.
아름다운 배움, 꿈사다리 학교가 전곡중학교에서 실시되고 있다. 전국에서 모집한 대학생들이 멘토가 되어 전곡중학교 학생들에게 자신감을 키우고, 꿈과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으로 매년 여름, 겨울 방학 때 마다 진행되고 있다.
올 여름 프로그램에 참여한 2학년 강희주 학생은 대학생 언니, 오빠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나도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이 생겨 방학동안 빠지지 않고 열심히 참여하겠다고 이야기 했고, 농촌지역 학생들에게 이런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주최 측에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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