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학교는 학생의 희망에 따라 체험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으며 진로에 대한 탐색의 시간을 갖고자 인사와의 만남의 시간을 병행하여 진행되었다.
3일간 진행된 ‘흰구름 푸른 꿈 계절학교’에서는 먼저 학생들 자치 기구인 다모임에서 희망 강좌를 선별하여 5개의 강좌를 개설했다. 학생들 수준과 희망에 맞춰 로봇과학, 리본공예, 체육활동, 원예활동, 요리부가 개설되었고 각 강좌별로 3일 오전시간에 집중 몰입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과학에 관심 있는 로봇과학부에서는 오토마타 만들기, 로봇 프로그램 만들기를 하며 과학자의 꿈을 키우고, 리본공예부에서는 리본을 활용한 머리띠, 머리핀을 만들며 리본공예의 기법을 배우기도 했다. 토피어리 만들기, 압화를 이용한 시계액자 만들기, 데미샘 숲 체험을 했던 원예 활동부, 전통놀이기구를 만들어 놀이체험을 하고 공동체 놀이를 한 체육활동부와 쿠키, 다식 만들기 등 다양한 음식을 만들었던 요리부 등 각 강좌에 참여했던 학생들은 더위도 잊고 즐겁게 몰입하며 계절학교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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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에 참여한 6학년 김규원 학생은 “로봇과학부 강좌에서 네오봇을 만들며 로봇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졌고 인사와의 만남시간을 통해 게임 프로그램 만드는 법을 조금 알게 되었으며 전자 통신 분야에도 관심이 생겼다”라고 말했다.
백운초는 이번 푸른 꿈 계절학교를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선택한 분야에 몰입하고 완성해나가는 경험을 가짐으로써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계발할 수 있는 기회와 진로 탐색의 기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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