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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모인 DAY 행사로 즐거운 시간
백학초, Go!考! 찾아가는 박물관 속으로
작성 : 2014년 06월 26일(목) 10:49 가+가-
경기 연천 백학초등학교(교장 김중기)는 25일(수) 매월 마지막 주에 운영하는 학교교육과정 특색사업인 ‘다모인 DAY’ 행사를 금년 들어 네 번째로 가졌다.

매월 특색 있는 주제를 선정해 운영하는데 6월의 주제는 ‘나라사랑’ 으로 “64주년 6.25를 맞아 우리는 소중한 몸을 아끼지 않고 희생으로 나라를 지킨 분들의 정신을 배우고 다시는 6.25같은 전쟁이 없는 나라로 잘 지켜나가자” 라는 교장선생님의 훈화로 시작했다.

이어서 2~3교시에는 역사문화체험교실에서 학년별로 ‘찾아가는 박물관교육’을 실시했다.

전곡선사박물관에 의뢰하여 탐구하는 학습능력을 함양하고 창의지성역량강화를 위한 목적으로 학생들에게 박물관의 콘텐츠를 활용한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들이 단계별 학습으로 제공됐다.

1~2학년은 ‘떠나요! 동굴벽화 속으로’ 라는 선사예술에 대해, 3~4학년은 ‘외찌, 시간의 수수께끼를 풀다’ 라는 얼음 미이라를 통한 그 시대의 선사문화와 기술에 대해, 5~6학년은 ‘박물관 속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학예사 직업에 대해 배우며 진로체험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물관 교육이 끝난 학생들은 더위를 식혀주는 팥빙수 만들기 체험학습시간을 가졌다. 영양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준비된 재료를 가지고 자신만의 독창적인 팥빙수 만들기 체험은 학생들에게 즐거움과 꿈을 키워주는 Happy 다모인 Day로 발전하는데 큰 몫을 한 것 같아 의미가 깊었다.

5교시에는 학생들이 스스로 만든 프로그램으로 즐거운 축제가 진행됐다. 계획부터 홍보 실행 심사까지 모든 활동을 학생 자치회가 주관했다.

11팀이 출연해 자신의 특기와 끼를 마음껏 발휘하였으며 체육관을 행복한 웃음의 시간으로 만들었다. 특히 심사는 관람한 전교 학생들이 심사표를 작성하고 집계하여 최우수팀을 뽑는 방식으로 해 나도 심사위원이라는 자존감을 갖게 했다.

<연천 백학초등학교 / 교사 김택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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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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