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사회적으로 감성, 예술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가 늘어나고 있다.
또한 학부모를 포함한 지역민의 문화 예술 감상 수준이 높아지고 있는데 석동중은 이러한 추세에 발맞춰 공교육 기관으로서 학부모 합창단을 만들었다.
매주 월요일, 노래에 관심 있는 학부모들이 모여 합창뿐만 아니라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이야기도 나눌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만들 계획이다.
석동중학교 지인숙 교장은 “학부모 합창단은 학부모와 소통하는 자리라는 의미를 가지면서 동시에 학생들의 감성 예술 교육에도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된다.”며 “학부모와 교사가 한마음이 돼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 보겠다는 각오 아래 학교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학부모 합창단 초대단장으로 선출된 유은주 학부모는 “작은 취미로 시작한 노래지만 교육적으로 큰 의미를 가지고 있어서 뿌듯하다. 열심히 해서 아이들과 함께 학교 축제 무대에도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석동중학교 / 손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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