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프로그램 남남북녀에도 출연한 바 있는 강사는 북한 소품조 출신으로 빼어난 미모와 말솜씨로 강연하였고, 학생들은 강연에 깊은 관심을 갖고 강연을 강사의 말에 귀 기울였다. 북한 학생들의 힘든 학창시절 소개와 남자들의 군복무기간이 10년이나 된다는 말에 학생들은 크게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북한에서도 한류열풍이 불어 한국드라마를 많이 보며, 자신이 제일 먼저 시청한 한국드라마는‘가을동화`라고 하였다.
강사 본인의 탈북동기와 과정, 지금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조진혜라는 탈북자의 탈북과정도 동영상으로 소개하여 학생들은 북한 주민의 비참한 생활의 실상을 파악할 수 있었다.
2학년 한 학생은 실제로 북한에서 살았던 강사의 실감나는 강연이어서 좋았고 북한의 실상을 더 자세히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며, 평화통일의 필요성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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