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인주중, 탈북자 초청 안보강연 실시
학생 안보의식 고취
작성 : 2014년 06월 17일(화) 14:51 가+가-
인주중학교(교장 심상설)는 16일(월)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 강당에서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학생들의 안보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북한 󰡐김태희󰡑로 불리는 탈북자이면서 현재 남한에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한서희󰡑를 초청하여 안보강연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TV프로그램 󰡐남남북녀󰡑에도 출연한 바 있는 강사는 북한 소품조 출신으로 빼어난 미모와 말솜씨로 강연하였고, 학생들은 강연에 깊은 관심을 갖고 강연을 강사의 말에 귀 기울였다. 북한 학생들의 힘든 학창시절 소개와 남자들의 군복무기간이 10년이나 된다는 말에 학생들은 크게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북한에서도 한류열풍이 불어 한국드라마를 많이 보며, 자신이 제일 먼저 시청한 한국드라마는‘가을동화`라고 하였다.

강사 본인의 탈북동기와 과정, 지금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조진혜라는 탈북자의 탈북과정도 동영상으로 소개하여 학생들은 북한 주민의 비참한 생활의 실상을 파악할 수 있었다.

2학년 한 학생은 󰡒실제로 북한에서 살았던 강사의 실감나는 강연이어서 좋았고 북한의 실상을 더 자세히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며, 평화통일의 필요성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두희 기사 더보기

cdh4112@schooli.kr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신동아방송 지역방송국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