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백학초, Happy 끼로 나래를 편 뒤뜰야영
청소년단체 즐기고 느끼고 꿈꾼 1박2일
작성 : 2014년 06월 17일(화) 14:18 가+가-
백학초등학교(교장 김중기)는 컵스카우트 대원과 걸스카우트 대원 들이 지난 13일(금) 15시 30분부터 14일(토) 11:00시까지 1박2일로 본교 운동장에서 뒤뜰야영을 실시해 Happy끼를 발산했다.

뒤뜰야영 행사에 앞서 세월호 참사로 미루었던 청소년단체의 선서식이 거행됐다. 김중기 교장은 환영사에서 “대원들은 규율을 실천하고 자신을 태워 주위를 비추는 촛불의 교훈을 간직하자고 학부모님과 내빈들 앞에서 낭송했듯이 약속을 지키고 봉사하며 큰 이상을 펼치는 청소년이 되라” 고 했다.

‘’즐기고 느끼고 꿈꾸자‘’라는 주제로 나래를 편 뒤뜰야영은 설영을 시작으로 마당요리, 미션활동, 장기자랑, 미니올림픽 과정을 통해 마음껏 소통하며 Happy끼를 펼쳤다. 4학년 조혜빈 학생은 ‘뒤뜰야영 1년에 두 번씩 해요’ 라고 말해 학생들이 선호하고 즐기는 활동임을 짐작할 수 있었다.

이 날 참여한 3학년 박영태 학생은 ‘학교에서 형들과 밥을 하고 삼겹살을 구워 먹으니 집에서 보다 더 맛이 좋아요’ 라고 말하고 4학년 조항운 학생은 ‘설거지도 해보니 재밌는데 힘들어요’ 라며 ”엄마의 고마움도 알았어요” 라며 의젓한 대답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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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jjang@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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