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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노곡초등학교는 16일 인성조회 시간에 ‘교내 학교폭력 추방과 미소로 행복한 학교 만들기’를 위해 “스마일 뱃지 달기 운동” 행사를 가졌다.
연천노곡초등학교는 학생들과 관련된 대부분의 행사는 전교 어린이 회의를 통해 결정된다. 지난 제2회 전교어린이회(2014년 5월 20일)에서도 중요한 행사가 결정됐다.
안전지킴이부에서 발의한 “스마일 뱃지 달기 운동”이 전교생에 의해 채택됐으며, 학교폭력 추방과 미소가 있는 학교 만들기에 전교생과 전교직원이 적극적으로 나서는 의미에서 스마일 뱃지를 달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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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행사에서 학교장(교장 한희숙)은 “학생 스스로 학교폭력을 추방하고, 미소가 있는 학교 만들기를 위해 제안한 스마일 뱃지 달기 운동이 우리 학교를 더욱 행복한 학교 만들 것을 기대하니, 저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무엇보다도 이것을 여러분이 능동적으로 참여해 이 행사를 개최돼 여러분 모두가 대견스럽고 믿음직스럽습니다.”며 학생 모두를 칭찬하며 미소를 지었다.
스마일 뱃지는 매월 2회 인성조회가 있는 날, 친구 사랑의 날(연 4회), 기타 전교어린이회에서 정한 날에 달기로 결정했다.
연천노곡초등학교에서는 2014년도 학생 자치활동의 정상화를 위해 전교어린이회 운영 회칙 수립, 학생 자치운영위원회 구성, 각부 의안 구성 및 발의, 채택 등 일련의 과정을 거치며 소규모학교 자치활동 운영 방안을 모색하며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5학년 윤다솜 학생(전교어린이회 부회장)은 “우리들이 결정한 내용이 이뤄지고, 이를 통해 학교폭력이 추방되리라 생각하니 행복합니다. 항상 가지고 있는 스마일 뱃지에 있는 미소처럼 미소를 잃지 않는 학생이 되겠습니다.”며 스마일 뱃지 달기 운동에 큰 만족감을 표했다.
herjjang@schooli.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