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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전시를 통해 도서관과 친해져요
연송고, 도서관의 무한도전 - 원화전시도 있는 도서관
작성 : 2014년 06월 13일(금) 14:45 가+가-
인천연송고등학교(교장 이순근) 통섭관(도서관)은 다양한 독후 행사를 통해 고등학생들이 책과 친숙하고 책을 통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매달 즐거운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

지난 가정의 달 5월은 5월 12일부터 30일까지 박건웅의 ‘삽질의 시대’ 원화전시 행사를 사계절 출판사의 협조로 진행했다. 도서관이 단순 책의 공간만이 아닌 책을 통한 도서관 속 미술관이 열린 것이다.

이달 13일부터 19일까지 통섭관에서는 중식시간을 이용해 ‘책 속 보물찾기’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12일 전국연합학력평가 이후 지친 심신을 책 속 보물을 통해 위로하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도서관에서는 각 교과별 추천도서와 학생 희망도서 560여권을 다양한 분야에 걸쳐 준비했다.

이번 행사는 30개의 신간도서 중 책 표지와 초성힌트를 보고 해당되는 책 속에 보물을 찾아 미션을 수행하는 게임이다. 각 주제와 장르별로 다양한 문제가 출제되고 학생들이 즐겨 찾는 도서뿐만 아니라 필독도서들을 반영하여 학생들이 흥미뿐만 아니라 교양도 함께 고양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곽명규 학생(1학년)은 “도서관에서 책 속 보물찾기가 어떤 행사일지 궁금하고 기대되며 책이랑 좀 더 가까워지고 친해질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도서관에서 학생들을 위한 행사를 앞으로도 자주 했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최두희 기사 더보기

cdh4112@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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