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욱 작가는 ‘아주 특별한 우리형’, ‘안내견 탄실이’, ‘가방 들어주는 아이’, ‘까칠한 재석이가 사라졌어요.’ ‘퍽’ 등의 작품을 쓴 작가로 특히 ‘아주 특별한 우리 형’은 그 해 최고의 베스트셀러로 선정되고 MBC 느낌표에 ‘가방 들어주는 아이’가 선정되기도 해 많은 학생들이 만나고 싶어 한 작가이다.
삼산중 도서부는 지난 5월 12일부터 고정욱 작가의 작품 50권을 도서관에 전시해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이끌었다.
또한 독서교육종합시스템에 올린 우수독후감을 선정해 작가 친필사인이 들어간 책을 상품으로 증정했고, 행사당일에는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하여’라는 주제의 강연 후 학생들의 질의응답을 받고 사인회를 진행했다.
사춘기 학생들을 주인공으로 많은 작품을 쓴 고정욱 작가의 강연은 학생들의 적극적인 호응 속에서 이뤄졌으며, 직접 내는 퀴즈를 통해 작가의 작품을 선물로 받은 학생들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질문 쪽지가 당첨 돼 직접 작가에게 질문할 기회를 얻게 된 남해리 학생은 “평소 작품을 읽고 작가님을 뵙고 싶었는데 이런 기회가 생겨서 정말 기쁘고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더 많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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