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꾸는 나의 꿈’이라는 제목으로 처음 댄스가수로 시작을 하게 된 계기부터 지난 2000년 교통사고로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으며 활동을 중단했던 사연, 그 동안 힘들었던 순간들을 이겨내며 다시 한 번 행복한 제2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현재의 이야기를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특히 강원래는 “나는 강원래다. 나는 나다.”, “날라리라면 날라리로 먹고 살아라. 하지만 모두에게 박수를 받아라”라는 말로 학생들에게 자신이 진정 원하는 직업이 무엇인지를 생각하는 시간을 만들었다.
특강을 듣고 고하은 학생(1학년)은 “강원래님의 역경을 극복한 스토리를 듣고 삶에 대한 감사함과 용기가 생겼고, 꿈은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다시 꾸는 것이라는 것을 새삼 깨달았다”고 말했다.
특강에 이어서 진행된 소감문 쓰기에서 양우진 학생(1학년)은 “강의를 듣고 내가 꾸는 꿈에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고, 영원토록 이번 강의를 잊지 못할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강남중 한상선 교장은 “역경을 극복한 강원래님을 보고 우리들도 의지를 갖고 자신의 꿈을 일으켜 세워 행복한 꿈꾸기를 계속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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