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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는 가죽 공예사랍니다
가죽공예와 함께하는 청량초 평생교육
작성 : 2014년 06월 02일(월) 12:19 가+가-
인천 청량초등학교(교장 이기소)는 지난 4월 17일(목)부터 6월 19일(목)까지 평생교육 일환으로 학부모를 대상으로 가죽공예 강좌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강좌는 ‘가죽을 이용한 공예’로 가죽을 재단하고 바느질을 해 악세사리 소품이나 생활용품을 만드는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총 10회로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최근 유행하고 있는 공예 트렌드를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학부모 설문을 통해서 수요자의 요구에 맞춰서 개설됐다.

지난 4월 17일 첫 개강식 이래 첫 강좌에서 심윤희 전문 강사를 초정해 마우스 패드를 만들어 봤고, 이어서 교통 카드 지갑과 카드 지갑, 가죽 필통 등 생활 속에서 사용할 수 있는 소품들을 하나씩 완성해 나가고 있다.

5월 22일(목) 다섯 번째 시간에는 가죽을 이용한 팔찌와 목걸이를 만들었는데, 가죽 이외의 금속 장식을 곁들여 어머님들이 자신의 개성이 담긴 고유의 소품과 악세사리를 가질 수 있어 가장 호응이 좋았다.

청량초에서는 평생교육 가죽 공예수업을 통해 학부모님들이 만드는 기쁨과 동시에 자신의 소질을 계발하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이밖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앞으로 더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가족들의 소품을 만들고 선물하며 학부모들이 자녀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또 다른 방법으로 표현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최두희 기사 더보기

cdh4112@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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