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20명의 학생들과 학부모, 교사가 자리한 이번 강연에서 김회경 작가는 콧구멍이 없는 아이의 모험이야기를 직접 실감나게 들려주며 학생들에게 좌절과 부정적 생각은 희망과 긍정으로 변화할 수 있음을 이야기 했다.
이후 이어진 작가와의 대화 시간에는 학생들이 작가에게 작품과 관련해 궁금한 점을 질문하고 작가의 답을 들으며 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김희경 작가는 이날 참석한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성실한 답변과 일일이 친필 사인을 해주는 열정을 보여줘, 작가와의 만남을 고대한 학생들에게 큰 기쁨과 만족을 선사했다.
성곡초는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책과 한층 더 가까워지는 계기를 마련하고, 독서에 대한 흥미와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또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통하여 학생들이 학교도서관에서 책과 친해지고 독서의 즐거움을 찾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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