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평제일학교는 근로청소년과 배움의 기회를 놓친 시민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사랑을 실천하고자 1989년 10월 30일 박정현 교장(호평제일교회 담임목사)이 설립한 학력비인정 야학으로 개교 25년을 맞았다.
이날 졸업식에는 늦깎이 공부로 초·중·고등과정을 마치고 검정고시에 합격한 12명이 영광의 졸업장을 받았으며, 영상물 시청, 연혁 소개, 모범 학생에 대한 표창, 졸업소감 발표, 입학생 소개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문해반 과정을 거쳐 생애 첫 졸업장을 받은 임 모씨의 경우 가족이 졸업식에 함께 해 축하의 의미를 더 했다.
호평제일학교는 문해반, 초․중․고등 검정고시반을 1년 과정으로 야간에 운영하고 있으며 배움의 기회를 잃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공부할 수 있는 평생학습시대 열린 배움터로 학생, 자원봉사교사, 운영위원 등 다양한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
*문의 591-2380
leesj9919@schooli.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