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서울고등학교 교육공동체를 구성하는 모든 교육주체가 합심해서 행복한 학교문화와 바람직한 학교공동체 운영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연륜 있는 토론 모임이다.
금년에는 2학기부터 시행 예정인 ‘공교육 정상화 촉진 및 선행교육 규제에 관한 특별법 및 시행령’이 일반계 고등학교인 서울고등학교의 운영과 발전에 미치는 영향을 다각도로 분석해 봄으로써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가장 적합하고 유의미한 대응 노력을 강구해 보고자 한다.
교육 현안들 가운데 토론회에서 다룰만한 주제에 대해 공모를 통해 결정ㆍ공표하고 학부모, 교사, 동문 선배들 가운데 토론 패널을 공모하는 한편, 1,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토론 원고를 모집했다.
토론 패널을 자원해 준 학부모, 교사, 동문 선배 6명과 토론 원고 심사 결과 토론 패널로 선정된 학생 6명 등 총 12명의 패널이 ‘선행교육 규제법, 과연 바람직한가’에 대해 세다(SEDA) 토론 방식을 준용하여 찬반 토론을 벌이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토론 참가 패널은 1학년 류정석ㆍ황동연, 2학년 손세호ㆍ박준완ㆍ서동근ㆍ고준영, 교사 강성중ㆍ안성은, 학부모 이진희ㆍ이나윤, 동문 우일암(37회 졸업, 국사봉중학교장)ㆍ이선호(46회 졸업, 입시퍼스트학원장)이며, 사회는 송두록(인문사회교육부장교사)이다,
서울고등학교는 이러한 토론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 수요에 부합할 수 있을 뿐더러, 서울고등학교의 교육 비전인 ‘사회봉사 리더 양성, 국가경영 리더 양성, 세계평화 리더 양성’을 달성하기 위한 학생들의 리더십 함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han@schooli.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