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회과 제안수업에서는 학습 활동지 풀기 및 모둠 토의 활동을 통해 ‘신라와 가야의 성정’이라는 단원을 학습했다.
연맹 왕국에서 중앙 집권 국가로 발전하는 과정에서 왕권이 강화되면서 겪어야 했던 신분 차별, 그로 인한 당시 사람들의 불만 등에 대해 토의해 보고, 그러한 불평등을 개선하기 위한 항의 시위 피켓을 만들어 보는 활동을 통해 사회적 불평등의 불합리함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자신의 의견을 나누는 토의 과정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살아있는 역사 수업을 체험할 기회를 가졌으며, 교사들은 깊이 있는 배움이 일어나는 모습을 참관할 수 있는 수업이었다.
제안 수업 후에는 신만식 선생님(포곡중 교사)의 수업코칭 및 비평회가 있었다. 수업을 참관한 교사들은 어렵고 딱딱한 주제를 학생 활동을 중심으로 쉽게 풀어나간 배움 중심의 혁신 수업이었다고 평했다.
<용인 기흥중학교 이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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