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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에겐 즐거움을 학부모에겐 믿음을
성곡초, 방과후학교 공개수업실시
작성 : 2014년 05월 22일(목) 09:03 가+가-
경기 부천 성곡초등학교(교장 채규준)는 19일(월)~23일(금)까지 일주일간 방과후교실 및 특별실에서 2014학년도 1차 방과후학교 학부모 공개수업을 실시하고 있다.

특기적성 15개 부서와 3개의 돌봄교실을 운영하고 있는 성곡초 방과후학교에는 총 604명의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미술교실 공개수업을 시작으로 모든 특기적성 부서와 돌봄교실이 학부모에게 수업을 공개하고 있다.

학부모들은 방과후학교 공개수업에 참가해 자녀의 특기적성 계발을 위한 수업장면을 모니터링하며 방과후 학교 수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자녀의 활동 모습을 관찰하고 있다.

성곡초는 방과후학교 수업을 참관한 학부모들로부터 수업에 대한 모니터링을 수합해 만족스러운 부분과 개선돼야 할 점에 대한 자료수집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모처럼 학부모들이 보는 수업에 어린이들은 약간의 긴장감과 기대감을 보여 줬고, 축구부 수업을 참관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더운데도 열심히 즐기는 모습이 보기 좋았고, 강사선생님이 체계적으로 지도하는 것을 보니 학교 방과후 수업에 믿음이 생긴다”고 했다.

부모님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수업을 마친 학생은 “다른 사람들이 수업을 보고 있다고 생각하니 긴장은 됐지만 엄마께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좋았어요.” 라며 뿌듯해 했다.

성곡초는 이번 방과후 공개수업을 통해, 학생들에게는 자신의 특기적성 계발에 대한 자부심을 갖는 계기가 되고, 학부모들에게는 방과후학교 수업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높이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장준덕 기사 더보기

herjjang@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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