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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지능계발 진로교육사업은 완주군청에서 공모한 다중지능 창조인력육성 사업으로 삼례초는 이 사업에 공모해 1300만원의 지원금을 받음으로써 학생들의 다중지능을 계발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실시 할 수 있게 됐다.
곽황래 교장은 2014학년도에 실시되는 다중지능계발교육사업으로 전통음식 만들기, 꿈쉴메 텃밭가꾸기, 사제동행 음식체험활동 등을 통해 학생들의 공간, 자연, 인간 친화 지능을 키워주고 또한 요리사가 꿈인 학생들에게 자신의 진로를 탐색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줄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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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정길순 학부모님(5학년 유희서 어머니)은 “우리 아이는 평소에는 잘 먹지도 않는 인절미를 오늘은 너무 맛있었다며 다음에 또 만들어 먹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구요. 학교에서 여러 가지 활동을 시켜주시니 우리 아이는 학교 가는 것을 너무 좋아해요.”라고 말하며 학교에 대해 만족감을 나타냈다.
인절미 만들기 행사는 우리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알고 계승발전 의지를 고취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올바른 녹색 식생활 습관을 길러주고 더 나아가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 지능을 찾아내 자신의 진로를 탐색 해 볼 수 있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행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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