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영초등학교 119소년단원 20명과 3-6학년 어린이체험단 77명이 참가했으며 펌프차, 구급차, 구조공작차, 8t이동안전체험차량 등이 동원돼 학생들에게 화재안전, 구조, 구급체험을 실시했다.
이날 소방안전체험에 앞서 치뤄진 119소년단 발대식에서는 항만소방서에서 제공한 주황색 단복을 착용한 절영119소년단원(20명)에게 항만소방서장이 직접 119소년단 임명장을 수여했으며 박귀자교장과 정창영항만소방서장은 119소방소년단으로서의 긍지를 심어주며 안전생활의 선도적인 역할로 본이 되어주기를 당부하기도 했다.
이날 체험은 총 4주제의 체험부스가 동원돼 각각의 체험부스가 설치됐다. 먼저 부산항만소방서의 주관한 동삼소방센터에서는 화재안전체험 코너를 마련해 펌프차의 각종 장비 설명,펌프차 호스 전개 후 방수체험,소방차량 탑승 및 소방관 복장 착용 체험 등을 시연하고 직접 체험해보는 활동을 했다.
영선소방센터에서는 응급환자 발생시 응급처치 시범 및 구급체험을 학생들에게 직접 시연하며 특히 심폐소생술 시범 및 모형인형 응급처치 실습 체험으로 학생들의 흥미롭고 진지하게 참여하게 했다.
영도구조대의 긴급구조체험코너에서는 구조공작차의 각종 구조장비 설명 및 전시, 동력절단기 등 구조장비 활용 시범 및 전시 등으로 119소방대들의 멋진 활약상을 직접 느껴보게 함으로써 학생들의 흥미와 탄성을 자아냈다.
대형 이동체험차량(8톤)체험으로 연기의 유독성 및 신속대피하는 열․연기체험, 지진 등 각종재난 체험 및 교육, 피난체험 : 구조대 활용 탈출 체험을 하며 학생들에게 재난상황을 경험하고 느낌을 온몸을 체험해보며 위기상황에 대처하는 행동요령과 지식을 익히게 했다.
이번 119어린이 소방대 발대 및 소방안전체험의 날은 현재의 시국상황에 맞물려 학생들에게 절실하게 안전 및 화재 등 재난상황에 대처해야한다는 의식을 확립하고 실천 방법의 중요성을 행동으로 배워 익혀 생활화하도록 하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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