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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하중학교, 책의 중요성을 인식하다
작성 : 2014년 04월 29일(화) 11:30 가+가-
교하중학교(교장 노재룡)는 지난 23일(수) 유네스코(UNESCO)가 세계인의 독서 증진을 위해 정한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맞이해 도서관에서 다양한 행사를 열었다.

학생들에게 독서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독서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전교생이 활발하게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2014 세계 책의 날 행사에는 ‘나만의 책가방 만들기’, ‘독서는 ○○이다, 책은 ○○이다, 글샘 밝은터는 ○○이다‘, ’나도 한줄만 작가‘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점심 시간을 이용해 본교 도서관에서 에코가방을 이용해 책표지나 책 안의 삽화를 이용해 나만의 책가방 만들기를 진행해 학생들로 하여금 책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학교도서관 이용을 널리 알리는 취지에서 이뤄진 이 행사에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도서관에 방문해 ‘나도 한줄만 작가‘에 참여해 릴레이로 이야기를 재미있게 엮어나갔으며, 이날 도서관을 방문해 행사에 참여하는 모든 학생들에게는 작은 선물, 사탕과 참신한 표현을 한 학생에게는 초코파이를 증정했다.

이 날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도서관에서 책만 읽는 줄 알았는데 다양한 행사를 하니까 도서관에 더 자주 오고 싶어진다'라고 해 세계 책의 날 행사가 여러 모로 학생들의 독서 흥미를 유발하였음을 보여주고 있다.

앞으로 교하중학교는 ‘독서 캠프’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독서 관련 행사를 진행해 더욱 자율적이고 적극적인 학생들의 독서 습관을 정착시키고자 노력할 것이다.

<교하중학교 / 강성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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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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