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에게 독서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독서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전교생이 활발하게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2014 세계 책의 날 행사에는 ‘나만의 책가방 만들기’, ‘독서는 ○○이다, 책은 ○○이다, 글샘 밝은터는 ○○이다‘, ’나도 한줄만 작가‘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점심 시간을 이용해 본교 도서관에서 에코가방을 이용해 책표지나 책 안의 삽화를 이용해 나만의 책가방 만들기를 진행해 학생들로 하여금 책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학교도서관 이용을 널리 알리는 취지에서 이뤄진 이 행사에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도서관에 방문해 ‘나도 한줄만 작가‘에 참여해 릴레이로 이야기를 재미있게 엮어나갔으며, 이날 도서관을 방문해 행사에 참여하는 모든 학생들에게는 작은 선물, 사탕과 참신한 표현을 한 학생에게는 초코파이를 증정했다.
이 날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도서관에서 책만 읽는 줄 알았는데 다양한 행사를 하니까 도서관에 더 자주 오고 싶어진다'라고 해 세계 책의 날 행사가 여러 모로 학생들의 독서 흥미를 유발하였음을 보여주고 있다.
앞으로 교하중학교는 ‘독서 캠프’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독서 관련 행사를 진행해 더욱 자율적이고 적극적인 학생들의 독서 습관을 정착시키고자 노력할 것이다.
<교하중학교 / 강성란>
hyun@schooli.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