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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학부모 상담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2년차 운영되는 사업으로 농촌지역의 지리적 문제와 맞벌이 학부모의 어려움을 학교 차원에서 배려해 운영되는 사업이다.
비록 3-5명 정도의 적은 인원이 모이지만 ‘찾아가는 학부모 상담’을 통해 평소에 만나기 어려운 학부모를 만나 서로의 고민을 나누고, 자녀 문제를 깊이 있게 상담함으로써 학교 폭력 예방 및 교육 공동체 협력과 소통의 문화를 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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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에 진행한 도원리에서는 거주학생이 4명인데, 그중 3명의 학부모가 참석했다. 특히, 깊이 있는 상담을 필요로 하는 학생의 학부모가 참여하여 담임선생님과 많은 대화를 나눴다.
학교에서 준비한 중학교 진로진학지도 진로 탐색은 어떻게 자녀의 성향을 파악하고, 자신의 꿈에 맞춰 고등학교를 선택하게 지도해야 할지, 자녀들이 자신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부모의 역할에 대해 연수를 실시함으로써 학부모의 교육력 제고 및 자녀 진로에 대한 계획적인 접근을 도와준 것으로 학부모의 호응을 받았다.
청운중 교사들은 늦은 시간까지 남아서 상담을 하는 것이 힘들기는 하지만 그러한 소통을 통해 얻는 보람이 더욱 크다며 고마운 마음을 밝히고 있다.
<청운중학교 / 유옥례>
hyun@schooli.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