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산업기능요원으로 편입될 수 있는 산학연계 맞춤형과정에 필요한 인력 매칭과정으로 취업맞춤반 희망학생의 취업 대상 우수 기업을 조기에 확보, 양질의 취업처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공업고등학교의 취업박람회는 (주)대산이노텍, (주)오펙메이드 등 주요 우수 중소기업(25개 업체)이 참여, 120여 명의 학생을 면접해 70여 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선발된 학생은 현장실습을 마치면 해당 기업에 바로 채용, 취업하게 된다.
또한, 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 대전광역시 일자리지원센터, 충남일자리종합센터도 이 행사에 참여해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에 대한 특강과 취업지원 서류 작성, 이력서용 사진촬영, 하반기 우수업체의 직원 채용 계획 등을 소개하는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대전공업고등학교 직업교육부장 민경윤 교사는 “본교는 2014년 2월 졸업생의 취업 잔존률을 55% 이상 유지해 취업 명문학교로 성과를 내고 있으며, 올해에는 이 행사를 통해 산업기능요원으로 취업할 수 있는 취업맞춤반을 90명 이상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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