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간담회에는 경찰(고매파출소), 인근 아파트 부녀회, 노인회 회원 중심으로 이뤄진 명예청소년지도위원회 위원 및 학부모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작은 음악회, 폭력 사례 발표, 학교폭력 예방 대책 방안 모색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지난 2013년도 3월 개교한 서천고등학교는 학교폭력예방 및 안전한 등하교 길을 만들기 위해 학부모 보람교사, 지역주민 명예청소년지도위원 및 고매 파출소 등과 함께 지역사회 협의체를 구성하고 분기별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서천고 조성대 교장은 ‘한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해서는 온 동네가 나서야 한다.’며 지역사회 및 학부모님의 참여와 협조를 부탁했고, 앞으로 지역 어르신 초청 콘서트, 독거 어르신 말벗되어주기, 사랑의 김치 담그기 등의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활동을 전개 하겠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석은 서천3단지 아파트 박창순 명예청소년지도위원회 위원장은 서천고가 개교 1년 만에 지역 사회의 중심센터 역할을 해준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 “서천지구와 서천고가 더불어 성장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 하겠다”고 약속했다.
<서천고등학교 / 송미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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