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회 전체모임을 통한 인성교육과 더불어 매년 학부모, 학생, 교직원이 하나돼 교육 공동체가 함께하는 인성교육에 역점을 두고 이 행사를 실시하게 됐다.
학부모들은 직접 차, 떡, 음료를 준비해 등교하는 학생 한명 한명에게 친 자식처럼 안아 주는 모습을 보여 줬고, 교직원들도 직접 차를 타 주며 사제 지간의 정을 돈독히 했다.
매년 이 행사를 실시하며 처음에는 어색해 하는 학생들도 먼저 학부모와 교직원들에게 안기는 모습에서 살아있는 인성교육이 이런 것이라는 것을 공유하게 됐다.
앞으로 이런 행사를 매년 실시해 학생들의 인성교육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며 교육 공동체의 이해의 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운대공업고등학교 / 문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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