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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봄맞이 학교 꾸미기 일환으로 학교의 모든 쓰레기가 집합하는 콘테이너 박스와 학교 서쪽 벽면을 아름답게 새단장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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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전 9시부터 시작해 오후 2시까지 힘든 줄 모르고 열심히 작업을 했다. 학생들은 자신들이 직접 작업을 해 환하고 멋지게 단장된 학교의 모습에 보람을 느끼는 하루가 됐다.
벽화 작업을 마치고 돌아가는 학생들은 하나같이 이렇듯 학교를 위해 봉사할 기회가 자주 있어서 성취감을 맞 볼수 있는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를 나눴다.
<장안중학교 / 고가을>
hyun@schooli.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