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장학금은 2013학년도부터 300만원의 졸업한 선배들의 장학금과 적립금을 보태어 전교생 39명에게 10만원씩 ‘꿈통장’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임채윤 동문은 “키가 작았던 학교 주변 벚꽃나무가 큰 나무로 변해있는 것을 보며, 세월이 많이 흘렀다는 생각이 들었다. 추억이 담겨있는 초등학교를 방문하면서 후배들을 위한 선물을 고민하던 중 꿈통장 이야기를 들었고, 큰 돈은 아니지만 이 장학금이 후배님들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작은 디딤돌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곽동주 교장은 “본교에 부임한 이후, 졸업시즌이 아닌 때에 이렇게 장학금을 쾌척하는 동화초등학교 선배들의 문화를 보며 놀랐다. 후배들을 지원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는 선배들의 모습에 박수를 보내며, 우리 학생들도 이런 모습을 본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동화초등학교 / 교사 이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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