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더불어 나누는 행복 공동체를 꿈꾸며
작성 : 2014년 04월 14일(월) 06:46 가+가-
경기 하남시 남한중학교(교장 부영희)는 54년의 오랜 전통과 역사로 꾸준히 성장하며 더불어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행복공동체를 만들어 가고 있다.

남한중학교는 “사랑합니다, 진실하겠습니다”라는 행복한 외치는 소리로 하루를 시작하고 있다. 교장, 교감 외 여러 선생들과 학생자치 임원단이 자발적으로 등교하는 학생들을 환한 웃음으로 맞이하고 있다.

학생자치회 임원단들은 누구나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며 ‘명문남한 명품학생’ 등 자신이 소중한 존재임을 알리는 행복피켓을 들고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학생자치 임원단이 나서서 교복 복장 단정, 용모에 대해 규정을 지킬수 있도록 서로 독려하며, 쓰레기 버리지 않기, 고운말 사용 등 건전한 학교문화를 스스로 만들어 가고 있다.

남한중학교는 작년 9월 혁신학교로 지정돼 비움·채움·나눔을 통한 NH-VIP(NamHan Vision, Intelligence, Personality) 인재 육성을 모토로 올해부터 학급 인원수 감소(25명기준)로 다양한 수업의 혁신과 배움중심수업(교사의 가르치는 기술보다는 학습자의 배움중심으로 모든 학생이 배울 권리를 보장받는다)인 ‘ㄷ’자 교실 형태와 모둠 활동으로 토론 형식의 협력 학습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적 학습동아리를 운영하고 있으며 수업혁신을 위해 두 개 이상의 교과가 융합하여 같은 주제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학생들은 국어 시간에는 시를 쓰고 미술 시간에는 그림으로 표현하는 등 교과융합 수업으로 배움이 즐거운 학습 환경을 만들어 가고 있으며 토론과 모둠 활동을 통해 참여와 소통으로 활기찬 배움중심의 수업혁신을 이루고 있다.

학교스포츠 활성화의 일환으로 탁구, 요가, 농구, 축구, 배드민턴, 당구반이 결성돼 학생이 원하는 스포츠를 교내와 외부에서 진행해 몸과 마음이 즐거운 활기한 학교생활을 하고 있다.

점심시간에는 다목적실에서 탁구대를 설치해 게임을 하고 운동장에서는 배드민턴, 농구,축구 등의 운동기구를 대여해 친구들과 소통하며 친숙해지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또한 아카디아 영어실에서는 원어민 교사와 함께 매주 화·수 점심 시간에 영어 휴게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미국 드라마 보고 실용표현 따라하기, 교과서 회화 부분 연습해 보기, 영어보드게임, 퍼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서 선물도 주고 학생들의 영어능력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활기찬 학교생활을 통해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명품 남한중 공동체는 수업혁신과 학생의 자발적 참여와 다양한 활동으로 더불어 나누는 행복 공동체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남한중학교 / 김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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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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