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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투게더와 함께하는 세계시민 소양 다지기
작성 : 2014년 04월 09일(수) 12:02 가+가-
2014학년도 국제화 자율 정책추진학교로 지정된 인천명선초등학교(교장 안미영)는 9일(수) ‘다른 나라의 문화 가까이 느끼기’라는 주제를 시작으로 1년 동안 총 17차시의 간문화(間文化) 이해 교육을 실시한다.

인천명선초등학교는 교육국제화특구로 지정된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 학교로 간문화 이해 교육 강화를 위해 지난 3월 13일(목) 사단법인 월드투게더와 세계시민교육을 위한 MOU협약(2년)을 체결했으며, 세계시민학교 강사와 담임교사가 협력수업 형태로 교육을 진행한다.

간문화 이해 교육을 진행하면서 국제사회이해 교육을 위한 해외 파견 봉사자의 강연, 학교와 연계한 다양한 해외 봉사활동(사랑의 T만들기,사랑의 쿠키 만들기 등)을 진행해 학생들이 세계시민으로서 고민하고 실천해야 할 내용들을 혁신적인 학교 교육과정 속에 녹여 내어 미래사회에 중요한 인재들을 양성하기 위한 초석을 다질 계획이다.

명선초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봉사활동과 간문화 이해 교육은 빈곤과 질병, 그리고 전쟁으로 고통 받는 전세계 이웃과 함께 사는 방법을 터득하며 실천을 통한 내면화로 학생들의 세계시민 소양 증진을 위한 교육활동의 일환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명선초 안미영 교장은 “함께 사는 것을 배우는 교육을 실천하고, 생명의 존엄성 및 인간중심의 가치를 핵심으로 하는 글로벌 미래학교를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 또한 학생들이 세계 문제를 해결하는 씨앗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창의적이고 자율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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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h4112@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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