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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하이텍고 김충구, ‘KBS 스카우트’ 우승
작성 : 2014년 04월 03일(목) 01:14 가+가-
전국의 우수한 고졸 인재를 뽑기 위해 KBS가 야심차게 추진하는 ‘꿈의 기업 입사 프로젝트 스카우트(방송:4월 20일 10:10 KBS 1TV)’에서 경북하이텍고등학교 3학년 김충구 학생이 우승, 우리나라 LED 1위 기업에 연구원으로 당당히 입사하게 돼 경북하이텍고등학교가 명문 특성화고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 프로젝트는 전국 마이스터고와 특성화고에서 가장 우수한 1명을 선발하는 치열한 경쟁 과정을 거치게 된다.

1차 예선에 36명이 지원해 인성시험과 전공 분야의 다양한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3명이 결선에 진출하게 되며, 최종 우승하는 1인에게만 입사 기회가 주어지는 마이스터고와 특성화고 학생들의 꿈의 무대이다.

경북하이텍고등학교 김충구 학생은 UVB를 이용한 비타민 합성, 음성인식(블루투스 기능) 조명, 스마트폰 어플을 이용한 원거리 조명을 적용한 LED 아이디어 작품을 통해 심사위원들과 본사 연구원들의 인정을 받아 최종 우승자에 선발됐다.

이를 통해 경북하이텍고등학교가 마이스터고를 능가하는 열정과 실력을 겸비한 명문 특성화고임을 다시 한번 전국에 입증하게 됐다.

경북하이텍고등학교는 2014학년도 신입생 모집에서 특별전형 30명 모집에 114명이 지원해 4.8:1의 경쟁률을 나타냈고, 일반전형에서는 120명 모집에 155명이 지원해 1.3: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원자들의 성적 또한 크게 향상돼 안동시 중학교 내신 상위 20% 구간의 학생들부터 입학함에 따라 명실공히 교육부지정 거점특성화고등학교로써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확인하게 됐다.

입학금은 물론 3년간 등록금 전액을 국가에서 지원하는 교육부 지정 거점특성화고인 경북하이텍고등학교는, 도시환경디자인과, 에너지전자과, 유통마케팅과의 특성화된 학과개편으로, 새로운 미래 기능 엘리트 양성을 위한 공업과 상업의 융합 교육기관으로써의 새로운 도약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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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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