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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꿈’ 떠올리며 10분 명상
작성 : 2014년 03월 28일(금) 09:45 가+가-
대전법동중학교(교장 김근수) 학생들은 매일 아침 10분씩 선생님과 함께 뇌체조와 뇌명상으로 하루 일과를 시작한다.

“두 눈을 감고 모든 에너지를 뇌로 모아 보세요” 손으로 머리를 꼭꼭 누르기, 손목 돌리기, 옆구리 늘리기, 손바닥으로 단전치기 등을 한 후 깊은 명상에 들어간다. 여는 학교에서는 보기 드문 풍경이 펼쳐진다.

평소 뇌교육의 중요성을 느껴온 김교장은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와 협약을 맺고 뇌교육 수업에 필요한 프로그램과 강사를 제공 받고 있다.

뇌교육을 하는 이유는 첫째가 감정조절 효과이다. 조용한 음악을 들으며 명상을 하기 때문에 산만한 아이들이 차분해지고 스트레스가 해소되어 학교폭력이 감소하는 효과가 있다.

두 번째는 학습력 향상이다. 뇌체조․뇌명상으로 잠자는 뇌를 깨우고 시냅스를 자극시켜 뇌를 발달하게 하기 때문에 수업 시 집중력이 높아지는 것이다.

아침마다 뇌교육을 받은 학생들은 “뇌체조를 하니까 친구에게 짜증을 덜 내게 돼요” , ”기분이 좋아져요“, ” 몸이 가벼워지는 것 같아요“, ”나를 되돌아 보게 돼요“ 등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 줬다.

브레인트레이너인 김교장은 “뇌체조와 뇌명상을 올바르게 배우고 습관화 하면 지혜로워지며, 자신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게 돼 활기찬 인생을 살아갈 수 있게 된다“며 뇌교육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대전법동중학교는 뇌교육을 통해 전교생 모두가 인성(人性)영재가 될 것 이라는 믿음으로 오늘도 진지하게 뇌체조․뇌명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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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sj9919@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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