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서현상 경기부교육감, 고양 원당중 방문
지속가능한 혁신학교 일반화를 위한 자발적 참여 격려
작성 : 2014년 03월 28일(금) 09:08 가+가-
경기도교육청북부청사 서현상 부교육감은 관계자들과 함께 지난 26일(수) 고양 원당중학교(교장 최희영)를 방문해 교직원들을 격려하고 혁신학교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혁신학교 4년차로서 학년단위의 자율경영체제 구축으로 혁신교육에 대한 방향을 생활지도, 수업개선, 학생 자율동아리 운영, 지역사회 협력체제 등에 대해 학부모와 교사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교직원 모두가 꿈사람․참사람. 멋사람 이루는 꿈 키움 희망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원당중학교는 학생들의 삶 전반에 대한 맞춤형 통합지원의 성공적 사례로 다른 학교의 벤치마킹 대상이 됐다.

최희영 교장은 혁신학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자발성’과 ‘학교민주주의’를 꼽으며 교사의 열정으로 학교가 바뀌고, 관리자의 새로운 시각으로 민주적 학교공동체문화가 꽃피울 수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교직원들은 혁신학교 교육활동이 학교 변화의 꿈, 원동력으로 확산됐으며 교육변화의 큰 흐름으로 장기 프로젝트로 길게 속도 조절하면서 천천히 많은 교사가 학교 혁신에 공감하고 함께 성장하는 교사로 혁신학교 일반화에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서현상 부교육감은 학교운영위원장, 혁신부장교사 등 학교 구성원의 이야기를 두루 경청하며 교사의 자발성이 수업을 바꾸고, 학생들과의 관계를 개선하는 만큼, 앞으로도 학교현장의 외적 성과나 변화를 종용하기보다 주변 여건을 살피고 지원함으로써 많은 교사가 변화의 주체가 되도록 노력하는 행정을 펼칠 것임을 밝혔다.
장준덕 기사 더보기

herjjag@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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