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년째 접어든 이 모임은 학기 초 학부모회 봉사활동 참여 신청을 통해 자발적으로 조직돼 매주 화, 금요일 10시 30분 부터 20분간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나눠 주 2회 책 읽어주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 날 협의회에서는 순번을 정하고 책을 선정하는 방법, 읽어주는 방법 등에 대해 사서선생님의 연수를 통해, 준비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처음 참여한 1학년 우00학생 어머니는 “책 읽어주는 학부모회에 참여할 수 있게 돼서 너무나 좋고 아이들과의 만남을 생각하니 너무나 가슴이 떨리고 아이들과의 만남이 기다려져요~”라고 하며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연하초는 학교, 학생, 학부모가 하나 돼 교육활동에 함께 참여하는 함께하는 학교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학부모님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연하초등학교 / 김정아(행정실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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