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서초등학교는 2014학년도 ‘바르고 고운말’사용하기 운동을 노력중점으로 정하고 이를 실천하고 있는데, 어린이들은 평소 ‘사랑합니다’ 인사말과 친구 칭찬하기 등을 통해 친구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특히 이번 교육주간을 통해서는 친구와의 추억과 미담을 공유하고, 칭찬과 장점이야기 해주기 등을 통해 친구의 소중함에 대해서 보다 깊게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되고 있다.
또한 이를 통해 학교 폭력을 피해 학생의 관점에서 새롭게 조명해 보고 친구의 고통을 공감하고 용기 있게 행동함으로써 학교폭력에 대처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각 학급에서는 교실상황에서 빈번하게 일어날 수 있는 학교폭력 상황에 대해 적극적으로 방어하고 대처할 수 있는 대화법 및 행동들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추어서 함께 고민해 보는 토론의 시간도 가지고 있으며, 친구 얼굴 그리기, 친구에게 칭찬편지 쓰기, 친구야 사랑해 6행시 짓기, 친구사랑 고운말쓰기 표어․포스터․글짓기 등 다채로운 학예행사도 진행한다.
교육에 참여한 이채은(5학년,여) 학생은 “평소에 장난이라고 생각했던 행동도 친구에게는 고통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깨닫게 됐다”고 말했으며, 장상현(5학년,남) 학생은“모두 사이좋게 지낼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 토론해 보고 우리 반의 약속을 정해보는 시간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친구사랑주간 운영이 학생들에게 학교폭력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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