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성곡초등학교(교장 채규준)는 지난 12일(수) 학생들과 음식물 쓰레기로 인한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해 ‘수다날(수요일은 다 먹는 날)’ 캠페인 활동을 실시했다.
성곡초는 매주 수요일은 “잔반 없이 다 먹는 날”로 지정해 학생들이 음식물 쓰레기로 인한 환경오염을 줄이는 노력을 실천하도록 지도하고 있다.
이 날 캠페인에는 오정구청의 환경 자원봉사자들도 함께 참여해, 점심식사를 하는 학생들에게 음식물 쓰레기로 인한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방법을 홍보했다. 학생들도 캠페인을 통해 ‘수다날’의 의미와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고 음식 남기지 않기에 적극 동참해 평상시보다 잔반량이 확연히 줄어드는 결과를 낳았다.
성곡초는 ‘수다날’ 실천을 통해 학생들이 음식을 골고루 먹는 습관 및 환경에 대해 책임을 지는 태도를 가진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자라나도록 지속적으로 지도할 계획이다.
성곡초등학교 임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