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언론사도 주목한 경동초 전교어린이회 임원선거
톡톡튀는 복장과 참신한 홍보문구 19명 후보자의 쟁쟁한 선거
작성 : 2014년 03월 14일(금) 19:17 가+가-
지난 7일(금) 서울경동초등학교(교장:진태성)에서는 전교어린이회 임원 선거를 실시했다. 5, 6학년 학급 회장으로 선출된 학생 중 전교임원선거에 출마하고 싶은 학생들은 후보자로 등록해 3. 5(수)~7(금) 동안 매일 아침 등교시간마다 유권자들에게 자신들의 공약을 내세우며 활발하게 자기홍보를 했다. 또한, 질서정연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로 지지유세를 하는 모습이 동아일보, 소년조선일보, 인터넷뉴스 등에 실리기도 했다.

당일 7일(금)에는 학교 방송으로 후보자들의 발표가 있었다. 이 방송을 보고 4-6학년 학생들이 강당에서 전교어린이회 회장과 전교어린이회 부회장에 대한 투표를 했고, 투표 후 후보자 입회하에 개표했다. 6학년 후보 중 최다득표자가 전교회장으로 당선이 되며 남·녀 차점자가 전교부회장으로, 또 5학년 후보 중 남·녀 최다득표자가 5학년 전교부회장으로 선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6학년 전교회장 후보자는 총 10명 (남3, 여7) 중 6학년 이재우 학생이 학생회장으로 당선됐고, 6학년 전교부회장은 박준혁(남), 윤한별(여) 학생이, 5학년 전교회장 후보자는 총 9명(남4, 여5)의 후보 중에서 이희열(남), 모수현(여) 학생이 당선됐다. 학생회장 선거 과정은 학생들에게 민주주의 선거와 투표의 의의를 몸으로 학습하는 기회가 됐고 당선자들은 책임감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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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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